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달 사진과 함께 달이 미국의 영토라는 주장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는 1967년 체결된 외기권조약에 따라 국제법적으로 효력이 없으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지명 변경 시도와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캐나다와의 국경 지대에 있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변경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달을 미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달은 우리의 것(The Moon is Ours)”이라는 문구가 적힌 달 사진을 게시했다. 국제법상 이러한 영유권 주장은 효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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