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정보화 사업의 통합발주 방식이 예산 부족과 인프라 비용 상승으로 인해 업계의 지속적인 불만을 사고 있다. 업계는 현실적인 사업 대가 책정과 인프라 가격 변동을 반영할 수 있는 조정 장치 마련 등 구조적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공공 정보화 시장에서 통합발주를 둘러싼 업계 불만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정부 기관이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유지관리 등을 하나로 묶어 발주하는 통합발주 사업이 나올 때마다 업계는 “제값을 받을 수 없는 구조”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최근 서버·스토리지 등 인프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이 문제는 더 첨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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