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에 맞춰 체성분 분석을 체중관리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약물 치료 시 근육량 감소 등 부작용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제약사 협업 및 고령층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만치료제 확산은 체중 감량의 질을 따지는 시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육과 체지방 변화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만큼 체성분 분석은 인바디에 큰 기회입니다.” 차기철 인바디 회장은 2일 인터뷰에서 “비만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으로 근감소가 거론되는 만큼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해 체성분을 관찰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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