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무역상을 가장해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자 4명이 검거됐다. 주범 A씨는 가상화폐로 테러단체에 자금을 보내고, 이를 통해 구입한 차량과 건설장비를 시리아로 보낸 혐의를 받는다.
"가상화폐 송금, 중고차·건설장비 송출 등 테러자금금지법 위반 혐의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중고차 무역을 가장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테러단체에 물자를 댄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안보수사과는 테러자금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A(30대)씨 등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 4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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