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퇴를 계기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낙마 공세를 강화했다. 특히 용혜인 후보자를 '미끼'로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1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퇴하자 기세를 몰아 김승원 법무부 장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 총력전에 들어갔다. 나아가 국민의힘은 8·30 개각의 공세 범위를 향후 부동산 정책을 책임지게 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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