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는 우리 경제가 AI 관련 투자를 중심으로 수출과 설비투자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경기 회복의 온기가 가계 소득으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해 소비 회복은 더디며, 건설투자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황이다.
"최근 우리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가파르게 늘고 제조업 생산도 개선됐지만, 경기 회복의 온기가 가계 소득으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면서 소비 회복은 더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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