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가 비용 절감을 위해 2028년까지 4000명 규모의 감원을 추진한다. 유럽 내 판매 부진과 미국 시장의 관세 부담 등에 대응해 고수익 차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할 방침이다.
"영국 최대 완성차 재규어 랜드로버(JLR)가 2028년까지 직원 4000명 감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JLR은 향후 2년간 17억 파운드(약 3조700억원) 비용 감축을 위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도입을 공식화했다. 대상은 사무직과 관리직를 포함한 4000명 규모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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