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7

카드사 중금리대출 연 10조 전망…수익성 저하 우려 커져

전자신문 · 2026.09.07 00:00
카드사 중금리대출 연 10조 전망…수익성 저하 우려 커져

금융당국의 중금리대출 확대 주문에 따라 카드업계의 연간 취급액이 1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연체율 상승과 조달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잇따라 중금리대출 확대를 주문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의 올해 연간 중금리대출이 약 10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8개 전업카드사(KB국민·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의 상반기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한 4조9456억원으로 약 5조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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