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6

두 달 걸리던 사망자 금융거래 차단…‘유가족 신고 다음날’ 즉시 처리된다

경향신문 · 2026.09.06 00:00
두 달 걸리던 사망자 금융거래 차단…‘유가족 신고 다음날’ 즉시 처리된다

행정안전부는 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전 금융권이 사망 사실을 확인해 금융거래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사망자 명의의 불법 대출이나 보험금 수령 등 부정 금융거래를 방지할 계획이다.

"행안부, 정보 제공 주기 일 1회로 불법 대출·보험금 수령 등 차단 앞으로는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전면 차단된다. 사망신고 후 금융권이 사망 사실을 확인하는 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악용한 사망자 명의의 대출이나 보험금 수령 등 불법 금융거래를 막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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