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가 중국을 방문해 왕이 외교부장 등 고위급 인사들과 연쇄 회동했다. 이번 방중은 북중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단둥 방문에 동행했던 김성남 노동당 국제비서가 열흘 만에 다시 중국을 찾아 공산당 지도부와 연쇄 회동했다.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아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중간 소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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