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06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만의 첫 파병 논의에…범여권 “신중”, 국민의힘 “진작 파병했어야”

경향신문 · 2026.09.06 00:00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만의 첫 파병 논의에…범여권 “신중”, 국민의힘 “진작 파병했어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자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익과 동맹을 위해 선제적 파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범여권은 명분 없는 전쟁 참여라며 신중론과 반대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정부가 2004년 이라크 자이툰부대 파병 이후 22년만에 미국 요청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자 6일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파병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범여권에서는 미국의 침략 전쟁에 참전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의견이 공개적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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