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오만 남방 해역까지 확대하는 파병 연장 동의안을 의결했다. 야당은 이를 호르무즈 해협 우회 파병이자 전쟁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5일 차관회의에서 의결한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및 오만 남방 외해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파병 연장 동의안)’은 오는 10일 국무회의를 거친 뒤 국회 논의·의결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진보당·조국혁신당 등 야당 일각에선 파병 연장 동의안이 “이름만 바꾼 호르무즈 우회 파병”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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