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1.05

해상초계기, 호르무즈 턱밑 감시 폭발물처리반은 ‘기뢰 제거’ 대비

한겨레 · 2026.11.05 00:00
해상초계기, 호르무즈 턱밑 감시 폭발물처리반은 ‘기뢰 제거’ 대비

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오만 남쪽 외해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와 소해 전력을 추가 파견하는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이는 아덴만 해역의 해적 활동 증가에 대응하고 향후 호르무즈해협 내 기뢰 제거 작전 등 국제적 요청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5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은 기존 안과 견줘 임무 구역이 오만 남쪽 바다까지 두배가 되고,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1대와 기뢰를 제거하기 위한 무인 소해(바닷속 위험물을 제거하는 일) 장비, 폭발물 처리반(EOD)이 추가되는 것이 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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