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오만 남쪽 외해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와 소해 전력을 추가 파견하는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이는 아덴만 해역의 해적 활동 증가에 대응하고 향후 호르무즈해협 내 기뢰 제거 작전 등 국제적 요청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5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은 기존 안과 견줘 임무 구역이 오만 남쪽 바다까지 두배가 되고,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1대와 기뢰를 제거하기 위한 무인 소해(바닷속 위험물을 제거하는 일) 장비, 폭발물 처리반(EOD)이 추가되는 것이 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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