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24년간 보유해 온 환영철강공업 지분의 적정가치를 산출하기 위해 정밀 평가에 나섰다. 장외가격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산·수익·상대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객관적인 매각 근거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산업은행이 24년째 보유한 환영철강공업 지분의 '제값 찾기'에 나섰다. 단순 장외가격이 아닌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상대가치를 종합하고 철강업황과 기업 고유 특성까지 반영해 적정가치를 산출한다. 국책은행과 예금보험공사가 장기간 묶여 있던 구조조정·공적자금 자산 회수에 나선 가운데 매각에 앞서 객관적인 가격 근거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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