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회장은 선거 전후로 업체 대표에게 금품을 받고 공금을 유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이 금품 수수 등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지 1년여 만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소청은 아직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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