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사측과의 교섭 난항으로 6일부터 2차 파업에 돌입한다. 품질관리와 생산 부서 조합원 약 400명이 참여하며 노사는 공정 운영과 품질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사측과의 교섭 난항 끝에 오는 6일 0시부터 2차 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5월 1차 전면 파업 이후 반년 만에 재개되는 집단 쟁의행위로, 품질관리와 물류·생산 인력이 참여하면서 공정 운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다시 격화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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