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에서 중국산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중국 당국이 해당 물체는 단순한 '포탄 모양 술병'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 경찰은 지난달 30일 수도 포트모르즈비의 한 건설 현장에서 무게 32㎏에 달하는 포탄 형태의 물체가 발견되자 중국인 4명을 체포했다. 당시 현지 당국은 해당 물체가 실제 폭발할 수 있는 포탄인지 조사에 착수했다. 데이비드 매닝 파푸아뉴기니 경찰청장은 이를 두고 “매우 우려스러운 발견”이라고 밝혔다.
"특히 호주 공영방송 ABC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물체가 '폭발물과 신관이 장착된 중국제 130㎜ 59식 포탄의 불발탄'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 역시 앞서 해당 물체가 단순한 모형에 불과하다는 추측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 측의 설명은 달랐다."
기준일 수집 · 요약·정리 newshub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전자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