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투표록을 사후 위·변조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어 특검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은 선관위가 투표록을 임의로 수정하고 이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보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전국 투표소 40여곳의 투표록을 사후 위·변조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포착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은 4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 중앙선관위 10개 부서와 서울시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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