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6

직장인 5명 중 1명 성희롱 피해…“참거나 모르는 척”하며 버텨

한겨레 · 2026.09.06 00:00
직장인 5명 중 1명 성희롱 피해…“참거나 모르는 척”하며 버텨

직장 내 성희롱 및 성범죄 피해 경험이 있는 직장인이 상당수지만, 2차 피해 우려로 인해 신고보다는 참거나 모르는 척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전문가들은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직장인 5명 중 1명꼴로 재직 중 성희롱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1명 이상은 성추행·성폭력과 스토킹 피해 경험도 있다. 하지만 사안을 적극 해결하기 보다 참거나 모르는 척하면서 버티는 경우가 여전히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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