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6

‘470m 관광타워’ 변수···착공기한 임박한 전주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기로’

경향신문 · 2026.09.06 00:00
‘470m 관광타워’ 변수···착공기한 임박한 전주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기로’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착공기한을 앞두고 시행사의 세금 체납과 사업 수행 능력 논란으로 중단 위기에 처했다. 전주시는 기한 내 착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협약 해지 및 원상복구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470m 초고층 관광타워 등을 짓는 총사업비 6조원 규모의 전북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복합개발사업’이 착공기한인 오는 28일을 앞두고 기로에 섰다. 시행사인 ㈜자광이 세금을 체납해 개발부지가 압류된 가운데 기한 내 착공이 가능할지도 불투명하다. 전주시는 미착공 때 협약 해지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인 반면 자광은 협약상 착공기한을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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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대한방직(00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