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째 공석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자리에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이달 중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달 중순 취임이 예상된다.
"지난 2월부터 공석인 인천공항 사장이 이달 중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인천공항 안팎에 따르면 재정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추천위원회가 공모 절차를 거쳐 후보로 추천한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김문권 전 이스타항공 대표 중 한명을 최종 사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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