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1.04

北해커, 바이낸스 직원 가짜면접해 컴퓨터에 악성코드 심었다

전자신문 · 2026.11.04 00:00
北해커, 바이낸스 직원 가짜면접해 컴퓨터에 악성코드 심었다

북한 해커들이 바이낸스 직원을 대상으로 가짜 채용 면접을 진행해 악성코드를 심고 가상자산을 탈취했다. 바이낸스는 피해액의 대부분을 복구하고 보안 체계를 재점검했다.

"북한 해커들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직원을 상대로 가짜 채용 면접을 진행해 업무용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사내 인공지능(AI) 도구를 악용해 가상자산 지갑 관리 시스템에 침투하는 등 약 5개월간 공격을 준비했다. 바이낸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킹 사고 초기 조사보고서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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