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며 사회초년생과 소상공인에게 수수료를 챙긴 불법 대부업체 일당이 검거되었다. 이들은 대출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허위 정보를 제공해 49억 원을 가로챘다.
"정부 지원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며 경제적 취약계층에 접근해 중개 수수료 명목으로 49억여원을 뜯어낸 대부업체 관계자 등 일당 50여명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불법 사금융업체 임직원과 법률사무소 관계자, 대포통장 명의 대여자 등 총 53명을 대부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달 22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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