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주인권단체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다문화 정책 관련 발언은 혐오 표현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피해 회복 방안이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청와대가 3일 이주인권노동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 폐지 검토 등의 언급과 관련해 ‘혐오 표현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청와대는 이주노동자평등연대와 이주여성인권센터 등 이주인권노동단체들을 초청해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주재로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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