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3

[단독] “장기 회원권 권하더니 폐업”…필라테스 업체 ‘먹튀’에 경찰 고소 잇달아

한겨레 · 2026.11.03 00:00
[단독] “장기 회원권 권하더니 폐업”…필라테스 업체 ‘먹튀’에 경찰 고소 잇달아

필라테스 업체가 폐업하며 회원권 환불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체육시설업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 업체의 경우 법적 강제력이 부족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필라테스 업체가 갑작스럽게 문을 닫는 과정에서 수개월치 이용권을 미리 구매한 회원들에 대한 환불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가 잇달아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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