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이 군사시설 철거로 개방된 현남면 동산리 해안에 생태 탐방로를 조성한다. 내년 봄 준공 예정인 이 탐방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내년 봄 준공 예정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이 군사시설 철거로 개방된 현남면 동산리 해안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 군은 동산해수욕장과 동산항을 연결하는 '동산리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이날 착공해 내년 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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