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11.03

"러, 외국인에 일자리 준다 속여 전쟁 투입…식별번호 문신도"

연합뉴스 · 2026.11.03 00:00
"러, 외국인에 일자리 준다 속여 전쟁 투입…식별번호 문신도"

러, 외국인 일자리 미끼로 우크라전 강제 투입
인니인, 식별번호 문신 새겨져 신원 관리 당해
유엔 "29개국 남성 허위 구인광고로 유인"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러시아가 일자리를 찾는 외국인을 유인해 우크라이나 전선에 강제로 투입하고 몸에 문신을 새기는 등 비인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 아요크 수캄토 씨는 6월 지인 소개로 건설 현장 일자리를 소개받아 러시아 모스크바로 건너간 뒤 러시아로 된 계약서에 서명했다. 번역된 내용을 받지 못해 계약 내용을 알 수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문서는 러시아 국방부와의 계약서였다.

"그는 버스를 타고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로 끌려갔고 강제로 군사 훈련을 받으며 열악한 숙식을 제공받았다고 요미우리에 전했다. 아요크 씨는 러시아군이 자신의 왼쪽 가슴에 'CA-242436'이라는 식별 번호를 문신으로 새겨 신원을 관리했다고도 주장했다."

원문 인용 — 연합뉴스
원문 보기 연합뉴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연합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