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지속적으로 매수하자 조원태 회장도 추가 매입을 예고하며 지분 경쟁이 본격화했다.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진입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수한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분 확대를 예고하면서 향후 한진칼 지분 매입 경쟁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다음달 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370억5000만원)를 추가로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전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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