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판 독립 수호와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고, 이 대통령은 야당의 방해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취임 후 4번째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서 여야는 확연한 온도 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연설 중 30번의 박수로 화답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겁박 중단’이라고 적한 플래카드와 함께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 대통령도 야당을 향해 “방해하는 얘기”라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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