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드론작전사령부를 해체하고 드론 정책을 총괄하는 국방드론본부를 창설했다. 각 군의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군 협력을 통해 무인전투체계를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국방부가 2일 윤석열 정부가 북한 무인기 도발에 대응한다며 창설한 드론작전사령부를 출범 3년여 만에 해체하고, 드론·대드론 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국방드론본부로 조직을 재편했다. 각 군이 고유 임무와 작전 환경에 적합한 운용 개념을 발전시켜 드론 활용 역량을 높여 나가도록 한 것이 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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