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60㎿급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하며 영남권 투자 사업을 시작했다. 제조 AI와 로봇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이 센터는 향후 최대 120㎿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삼성이 영남권에 약 60조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첫발을 뗐다. 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60㎿(메가와트)급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에 착수하면서 제조 AI와 로봇 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2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서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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