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논의가 약사회의 반대와 정부의 더딘 행보로 해를 넘길 전망이다. 야간과 주말에 의약품 수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고려해 긴급성이 높은 품목부터 우선 확대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가 또다시 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지면서 편의점업계에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연내 추진을 공언했지만 논의 속도가 더딘 탓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공론화 절차를 진행중이지만, 연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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