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으로 주민 다수가 암에 걸렸던 익산 장점마을이 생태 복원 사업을 통해 자연환경을 되찾았다.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어 심리치료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주민 99명 중 22명 암 발병…익산 장점마을 가보니 2001년 비료공장 생긴 뒤 환경오염…정부, 질환과 관련성 인정 저수지에 원앙 등 찾아와…“정신적 고통 달랠 심리치료 지원을” 1일 찾은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장점저수지 위로 새들이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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