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열린편집위원회는 문화 섹션인 '.txt'의 콘텐츠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기사 분류 체계 개선, 온라인 노출 전략 강화, 외부 필진 공모 등을 제안하며 독자에게 지식 큐레이션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을 주문했다.
"일간지 앞쪽을 차지하는 종합면에는 그날 발생한 뜨거운 이슈를 다룬 기사가 주로 실린다. 정치적 사안을 둘러싼 갈등과 대립, 각종 사건·사고, 전쟁과 테러 등이 그 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부정적인 기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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