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1

주택가·골목상점 어우러진 망원동, 이색적 풍경 사라지나

경향신문 · 2026.11.01 00:00
주택가·골목상점 어우러진 망원동, 이색적 풍경 사라지나

서울 마포구 망원1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지역으로 확정되었다. 노후 주거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독특한 골목 상권이 사라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신통기획 선정 대단지 아파트 신축 망리단길 인접 점포 재개발 제외 노후 건물 70%, 정비사업 불가피 상인들 “상권 죽고, 난개발 우려” 마포구, 보전과 개선 사이 ‘고심’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1동의 한 빵집 앞에는 평일 낮임에도 열 명 남짓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빵 봉투를 들고 나온 사람들은 가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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