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1

무등산 장불재의 개 두 마리…‘마스코트’ ‘두렵다’ 엇갈린 반응

경향신문 · 2026.11.01 00:00
무등산 장불재의 개 두 마리…‘마스코트’ ‘두렵다’ 엇갈린 반응

무등산 장불재에 목줄 없는 개 두 마리가 나타나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공원 측은 생태계 보호와 안전을 위해 반려견 출입을 제한하며 암자 측에 관리를 당부했다.

"인근 암자에서 키우는 개, 목줄 없이 탐방로 누벼…한 마리는 장애견 “이렇게 높은 산까지 개들이 어떻게 올라왔지?” 지난달 30일 친구와 국립공원 무등산에 오른 A씨(50대)는 장불재 억새밭 사이를 누비는 하얀색 개 두 마리를 만났다. 입석대와 서석대 등 무등산 정상부가 눈앞인 장불재는 해발 높이가 919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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