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여야는 미래대응기금의 성격과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두고 갈등을 예고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를 마친 국회는 약 821조원 규모인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예산 정국’에 돌입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는 가운데 여야는 162조원에 달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다. 국회는 지난달 30일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의 감사를 끝으로 올해 국정감사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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