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1.01

김여정 예고에도 대남 확성기 ‘잠잠’…자충수 될까 봐 우려하나

경향신문 · 2026.11.01 00:00
김여정 예고에도 대남 확성기 ‘잠잠’…자충수 될까 봐 우려하나

북한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했으나 실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집중하는 북한은 대신 미사일 시험 등 무력시위로 한국을 압박하는 방식을 택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대남 확성기 가동 상태 돌입을 예고한 시한인 10월이 지났지만, 실제 방송 재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이 접경 지역의 긴장 고조가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확성기 방송 재개를 유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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