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11.01

中, 퇴임 11년 된 시노펙 前회장 조사…반부패 고삐

연합뉴스 · 2026.11.01 00:00
中, 퇴임 11년 된 시노펙 前회장 조사…반부패 고삐

中, 시노펙 前회장 푸청위 반부패 조사
'5중전회'서 전면적 종엄치당 강조한 직후
퇴임 10여년 전직 고위인사도 조사 대상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공산당이 최근 '5중 전회'를 통해 '전면적 종엄치당'(전면적이고 엄격한 당 관리)을 강조한 상황 속에 10여년 전 퇴임한 전직 고위인사를 대상으로도 반부패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중국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영 석유회사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 회장 및 당조서기를 지낸 푸청위(75)가 엄중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로 당국의 기율 심사 및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당국이 구체적인 혐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기율·법률 위반은 부패와 관련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푸청위는 1982년 중국해양석유총공사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이후 중국의 해외 유전 합작 프로젝트를 여러 차례 책임진 바 있으며, 2011년 4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약 4년간 시노펙 회장과 당조서기를 맡았다."

원문 인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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