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넘길 때마다 역겨워”…'엑셀방송'에 유튜브도 칼 뺐다 [유지희의 ITMI]
"노출의상에 춤추는거 보기 싫었는데"
유튜브, 한국 엑셀방송에 철퇴
국감서 선정성·미성년자 고액 후원 논란
핼러윈에도 주요 엑셀방송 채널 자취 감춰
제재 피하려 ‘전통무용학원’ 위장 방송 의혹도
“쇼츠 뜰 때마다 신고했는데” 이용자들 환영
“큰손업! 큰손업!”
교복을 입은 남자 고등학생 5명이 고액 후원자를 부르는 구호를 외치며 춤을 춘다. 후원금 순위를 놓고 경쟁하는 이른바 ‘엑셀방송’을 흉내 낸 것이다. 해당 영상은 1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84만 회를 기록하며 확산했다.
"댓글에는 “학교 평판 깎아먹지 마라” 등 학생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선정성과 과도한 후원 경쟁으로 논란을 빚어온 엑셀방송이 청소년 사이에서도 모방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유튜브에서는 이 같은 엑셀방송을 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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