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1.01

FBI “북, 가상자산 60억달러 탈취”···“하룻밤에 6년치 훔쳤다”

경향신문 · 2026.11.01 00:00
FBI “북, 가상자산 60억달러 탈취”···“하룻밤에 6년치 훔쳤다”

FBI가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다. 북한은 정교한 해킹 수법으로 가상자산을 탈취해 핵무기 개발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올해 전 세계 해킹 피해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4억 달러(약 8조5000억 원)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다. 이번 사건은 가상자산 역사상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다. 올해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85%가 북한의 소행인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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