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5

[끊는 사람들②]중독을 처방받은 아들···“당신 자식같으면 눈깔이 풀려 있는데 약 달란다고 주겠습니까”

경향신문 · 2026.09.05 00:00
[끊는 사람들②]중독을 처방받은 아들···“당신 자식같으면 눈깔이 풀려 있는데 약 달란다고 주겠습니까”

처방약 중독에 빠진 아들을 둔 아버지가 아들의 중복 처방을 막기 위해 3년 넘게 병원들을 찾아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중독 치료를 위한 공적 시스템과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환자의 처방 이력을 확인하지 않는 병원들의 관행이 중독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중독 당사자들의 회복은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 약물 중독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란 너무도 어렵습니다. 도움을 받으면 중독을 끊을 수 있습니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원문 보기 경향신문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