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8번째 조사를 받았다. 김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수사 마무리를 요청했고, 경찰은 증거인멸 정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구속영장 반려 50여일만 뇌물 수수 등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 온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31일 6개월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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