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4

휠체어타고 살인에 시신 유기까지 한 英 남성…“딸이 적극 도왔다”

전자신문 · 2026.09.04 00:00
휠체어타고 살인에 시신 유기까지 한 英 남성…“딸이 적극 도왔다”

영국에서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휠체어에 실어 운하에 유기한 60대 남성과 그의 딸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범행 후 딸이 아버지의 범행 은폐를 도운 정황을 포착했다.

"영국에서 한 여성을 살해한 뒤 휠체어를 이용해 시신을 운하에 유기한 부녀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7일 영국 웨스트 브롬위치 라이더스 그린 로드 인근 수로에서 셰레이스 베일리(36)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보도블록과 연결된 빨랫줄에 묶인 채 물속에 잠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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