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8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성, 항소심서 ‘6개월 감형’

경향신문 · 2026.10.28 00:00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성, 항소심서 ‘6개월 감형’

잠든 아내에게 끓는 물을 부어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의 잔혹성을 지적했으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해 1심보다 형량을 낮췄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부(정도영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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