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필수의료 분야에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건강보험 수가를 인상한다.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중증·응급 수술, 소아·분만 분야 보상을 강화하는 대신 검사 수가를 조정해 재원을 마련한다.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필수의료 분야에 연간 2조7000억원을 투입해 건강보험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 중증·응급수술과 분만, 신생아 중환자 치료 등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동네의원의 진찰료와 병원의 입원료도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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