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수로에 나타났던 흑상어 부캉이가 외해로 방류되었다. 관계 기관은 안전을 위해 방류를 결정했으나, 위치 추적 장비 미비와 관리 주체 논란 등 여러 과제를 남겼다.
"“미치겠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의 명물이었던 흑상어 ‘부캉이’ 방류에 참가했던 한 기관 관계자의 말이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은 지난 21일 그물을 이용해 부캉이를 수로에서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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