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8

[금융, 사다리 놓자]급전 30만원, 일주일 이자만 24만원···연리 4171% ‘사채의 덫’

경향신문 · 2026.10.28 00:00
[금융, 사다리 놓자]급전 30만원, 일주일 이자만 24만원···연리 4171% ‘사채의 덫’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채의 늪에 빠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정부의 채무조정 제도가 존재하지만, 정보 부족과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적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중개 플랫폼서 유출된 개인정보 쏟아지는 사채업 영업전화에 “불법인줄 모르고 대출” 2년새 2배 회생·파산·낙인에 혼자 버티다 공적 채무 늦어져 채무조정 이후 관리 공백 ‘문제’ 재기 도울 방법 재원 마련해야 “신상정보, 인터넷 사이트를 아예 만들어서 박제할 거야. 돈 갚아.”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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