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4

“용산기지, 용도 논란 앞서 미군서 돌려받는 것이 먼저다”

한겨레 · 2026.09.04 00:00
“용산기지, 용도 논란 앞서 미군서 돌려받는 것이 먼저다”

용산기지 공공주택 공급 논란에 앞서 미군으로부터 기지를 온전히 돌려받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잔류 부지 반환과 국방부·합참 이전을 통해 용산공원을 온전하게 조성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용도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불거진 용산기지(용산공원 예정지) 공공주택 공급 논란에 앞서 미군으로부터 용산기지를 돌려받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용산공원 터로 포함되지 않은 미군 드래곤힐 로지(호텔)와 미국 대사관 예정지까지 돌려받고, 장기적으로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까지 이전해 온전한 용산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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