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와 레버리지 ETF 도입 등 논란이 된 정책의 책임을 장관이나 실무진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야당의 비판을 받았다. 최고결정권자의 책임 회피가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농지 전수조사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여론의 반발을 불러온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해 책임을 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야당은 “상황이 불리해지니까 본인은 아랫사람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운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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